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몰입(저자 : 황농문,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본문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람은 언제나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개인은 더욱 발전하고, 더 나은 판단과 행동을 하며, 합리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있는 사고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 또한 배가 될 것이며, 이 책은 바로 그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목표의 간절함: 몰입의 첫걸음
몰입에 들어가기 위해 생각을 한곳에 집중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중략..
그 문제가 절실하게 느껴질수록 유리하다
..중략..
문제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한다.
mobile e-book : 76p
이는 다른 여러 자기계발서에서도 강조되는 내용이며,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의 맥락과도 유사합니다.
저는 과거에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요소로 '관심(호기심) → 간절함(의지, 방법 탐색) → 꾸준함(끈기)'의 단계를 예로 들어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모든 연령)
※이 글은 아이에게 남겨주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관심(호기심)- 사람은 관심 있는 것만 보인다. 예를 들어 곧 군대에 입대하는 사람은 길거리를 지나다
minilds.tistory.com
저자 역시 비슷한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깊이 몰입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그 목표에 대한 절실함, 그리고 관련 지식 습득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일이든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지만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이 목표가 나에게 정말로 절실한가?' 만약 진정으로 절실하다면, 주위에서 만류해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됩니다.
저의 경우, 매년 책을 20권 이상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글로 남기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책을 읽는 과정 자체도 즐겁고,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는 것에서도 보람을 느끼며, 이를 통해 제 생각이 명확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목표는 매우 많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갈 생각입니다.
위대한 발견은 진정한 의미에서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연한 영감에 의한 위대한 발견 뒤에는 그러한 영감을 얻을 때까지 오랫동안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의 정성이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mobile e-book : 154~155p
2. 좋은 목표와 가치관 설정: 행동과 감정의 방향키
일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마음속으로 계속 다지다 보면 이에 관련된 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강화된다.
그러면 평소에 즐기던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진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반하기 때문이다.
mobile e-book : 161p
저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 게임, 잦은 술자리, 웹툰 보기 등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독서, 경제 공부, 미래 설계 등 좀 더 건설적인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예전에 즐거웠던 게임, 웹툰, 단순한 술자리 등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잃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경제 이야기나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주제가 아니면 다소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자의 설명처럼, 과거의 즐거움들이 현재 제가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특정 행동에 대한 감정(즐거움 또는 불편함)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따라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가치관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과거 숙취로 고통받으면서도 다음 날이면 또 술을 마시며 허비했던 시간들, 그리고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게임에 몰두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은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3. 좋은 부모 되기: 자녀의 성장과 가정의 역할
(유대인 교육법)
부모는 주기만 하고 자녀는 받기만 하는 것이다.
부모가 이만큼 해주었으니 자녀도 그만큼 부모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르다.
mobile e-book : 290p
저의 또 다른 중요한 목표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유대인의 교육 방식, 특히 하브루타(Havruta)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 중에 유대인이 많고, 저는 이러한 교육 방식에 그 비결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자녀 교육의 핵심은 학교나 학원이 아니라 가정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은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보면 그 부모의 양육 방식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거울삼아 성격, 행동, 말투, 가치관 등 삶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일 때 자녀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만'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배우자와 먼저 행복한 관계를 가꾸는 것이 자연스럽게 자녀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질문식 교육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첫째, 아이의 수준에 따라 난이도가 적절한 문제를 내주어야 하고
둘째, 내용 습득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질문을 만들어야 하며
셋째, 가르치는 사람이 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함을 알아두자.
mobile e-book : 297p
- 저자
- 황농문
-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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