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dward's Literary Essay (249)
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1. 통화의 가치는 정부의 정책에서 이루어진다.케인스주의자들에게 국민 경제는 자동차와 같다.가속 페달을 밟는 것은 '정부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삭감하는 것'이다.반면,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정부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높이는 것'이다.상황에 따라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능숙하게 다루는 정부는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mobile e-book : 971p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돈을 풀었고, 그 결과 돈의 양이 풀어진 만큼 가치가 떨어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통화량을 줄이고자 금리를 높여 돈의 양을 줄여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로 코로나 때 많은 돈을 풀었고,..
1. 부모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 가정이 평화롭다단란한 가정생활의 매력이야말로 나쁜 풍속에 대한 가장 좋은 해독제이다.귀찮게 여겼던 아이들의 소란도 기분 좋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를 더 필요로 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부부간의 애정도 한층 깊어진다.mobile e-book : 80p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그럼 부부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것은 각자 가정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남편 또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을 겁니다. 그것들을 각자가 화합하며 충족한다면 아이에게 쏟을 사랑도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대하는 부부의 교육관은 부부가 일치해야 하고, 아이는 부모의 일..
1. 인간이 불평등한 것은 당연하다.강한 사람은 일을 더 많이 했고, 재주가 많은 사람은 자신의 노동을 가장 잘 이용했으며,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은 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경작자는 더 많은 철을 필요로 했고, 대장장이는 더 많은 밀을 필요로 했다.일은 똑같이 하는데, 어떤 사람은 많이 벌고 다른 사람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했다.mobile e-book : 201p 인간 개개인의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인간들의 불평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개인자산이 없이 각자에게 1억씩 나누어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빈민이 됩니다. 결국 나라가 뒤집어져서 모두가 평등한 재산을 갖는다고 해고 각자 개인의 능력에 따라 결국 그는 변하지 않을 것..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서평으로 이동하며, 이번 달 신규 서평은 뒤에 NEW를 붙여두었습니다. ※철학★★ 2025.04.24 - [Edward's Book Review] - 행복의 기원(서은국)(NEW)★ 2025.03.31 - [Edward's Book Review] - 즐거운 학문/메시나에서의 전원시(프리드리히 니체) 2025.01.03 - [Edward's Book Review] - 아침놀(프리드리히 니체)2024.11.10 - [Edward's Book Review]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 2024.09.23 - [Edward's Book Review] - 사람을 얻는 지혜(저자 : 발타..
광견병 바이러스는 비육식성인 동물까지도 사납게 무는 행동을 하도록 추동해 대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과일 먹는 박쥐에 물려 병에 걸린 사람도 있다.타액을 이용하는 바이러스가 퍼지도록 확실한 효과를 내는 무는 행동뿐만 아니라 '안절부절못해 돌아다니기'도 바이러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퍼뜨리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mobile e-book : 773p 광견병 바이러스는 결국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해서 정상적이었던 숙주에게 무는 행동을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번식하기 위해 숙주를 조종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결국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바이러스, 세균, 식물, 동물 등)는 결국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감기 바이러스도 숙주에게 기침, 재채..
행복한 이들은 눈먼 인간들이었다.그는 불행을 통해 세상 보는 법을 배웠다.모든 것이 불의와 거짓투성이였다.온 땅덩어리가 굴러가는 하나의 거대한 거짓이었다.지조와 우정, 자비, 이런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다.이 세상 가장 작은 것들조차 모두 거짓이었다.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장 공허한 빈껍데기에 불과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12p 모겐스는 토라를 자주 만날수록 과거의 기억이 점점 멀어져 갔다.그와 함께 이제는 그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녀와 함께 있으면 평화와 행복이 가득했고, 그녀를 보지 못하면 은밀한 그리움과 고요한 슬픔에 휩싸였다.나중에는 자신의 과거 삶과 카밀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22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