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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지난번 디즈니 씨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평일에 도쿄 디즈니랜드를 찾았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더군요! 디즈니랜드 역시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Tokyo Disney Resort App)'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디즈니 씨와 동일한 앱으로, 파크 선택 후 각종 놀이기구, 식당, 편의시설 정보 및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 앱과 비슷하지만, 식당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10개월 아기와 함께였기에 격렬한 어트랙션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차, 배, 회전목마 등을 중심으로 체험했습니다. 입구 근처에서 유모차를 1,000엔에 대여했는데, 유모차 상태도 깔끔했고 다행히 아기도 잘 ..
주말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 디즈니 씨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 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은 바로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Tokyo Disney Resort App)' 입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씨 중 원하는 파크를 선택할 수 있고, 파크 내의 놀이기구, 식당, 편의시설 정보는 물론 실시간 대기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버랜드 앱과 유사한데, 식당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는 점은 특히 신기하고 유용했습니다. 아직 10개월인 아기와 함께였기에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보다는 기차, 배, 회전목마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잔한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탑승했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유모차 대여소도 마련되어..
얼마 전, 갑작스럽게 떠난 일본 여행에서 디즈니랜드, 디즈니 씨, 도쿄 타워를 둘러본 후 돌아오는 날, 10개월 된 아기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우에노 공원 내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을 찾았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었죠. 우에노 동물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짐이 있었는데, 다행히 우에노 역에는 코인 로커와 사설 짐 보관 업체가 모두 있더라고요. 저희처럼 잠깐 짐을 맡기실 분들이라면 코인 로커보다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JR 우에노 역에 내려 우에노 공원을 가로질러 동물원 동쪽 입구로 향했습니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