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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광견병 바이러스는 비육식성인 동물까지도 사납게 무는 행동을 하도록 추동해 대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과일 먹는 박쥐에 물려 병에 걸린 사람도 있다.타액을 이용하는 바이러스가 퍼지도록 확실한 효과를 내는 무는 행동뿐만 아니라 '안절부절못해 돌아다니기'도 바이러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퍼뜨리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mobile e-book : 773p 광견병 바이러스는 결국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해서 정상적이었던 숙주에게 무는 행동을 강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번식하기 위해 숙주를 조종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결국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바이러스, 세균, 식물, 동물 등)는 결국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개체를 늘리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봅니다.감기 바이러스도 숙주에게 기침, 재채..
행복한 이들은 눈먼 인간들이었다.그는 불행을 통해 세상 보는 법을 배웠다.모든 것이 불의와 거짓투성이였다.온 땅덩어리가 굴러가는 하나의 거대한 거짓이었다.지조와 우정, 자비, 이런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다.이 세상 가장 작은 것들조차 모두 거짓이었다.그중에서도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가장 공허한 빈껍데기에 불과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12p 모겐스는 토라를 자주 만날수록 과거의 기억이 점점 멀어져 갔다.그와 함께 이제는 그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녀와 함께 있으면 평화와 행복이 가득했고, 그녀를 보지 못하면 은밀한 그리움과 고요한 슬픔에 휩싸였다.나중에는 자신의 과거 삶과 카밀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모겐스 中]mobile e-book : 222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