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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지난번 디즈니 씨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평일에 도쿄 디즈니랜드를 찾았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더군요! 디즈니랜드 역시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Tokyo Disney Resort App)'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디즈니 씨와 동일한 앱으로, 파크 선택 후 각종 놀이기구, 식당, 편의시설 정보 및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 앱과 비슷하지만, 식당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10개월 아기와 함께였기에 격렬한 어트랙션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차, 배, 회전목마 등을 중심으로 체험했습니다. 입구 근처에서 유모차를 1,000엔에 대여했는데, 유모차 상태도 깔끔했고 다행히 아기도 잘 ..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인터넷 카페에서 어떤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미국 유명 대학들의 학생들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결국 공정하지 않다는 얘기를 했으며,결국 소득 높은 기득권층에만 좋은 대학이나 좋은 혜택이 이루어지고, 승자와 패자의 구분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능력주의가 문제라고 비판한다.하지만 필자의 의견은 다르다.그럼 원유 매장량이 많아 국가 자체가 부자인 베네수엘라는 왜 미국만큼 성장하지 못했을까?무조건 상황이 부자라고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부의 대물림으로 받았다고 해도 받은 사람이 제대로 부를 관리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부는 날아가 버리고 말 것이다.이 역시 필자의 생각으로는 부를 ..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은 저자의 생각에 공감했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저와 의견이 달랐습니다. 저자는 가정의 가치보다는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저자의 핵심 주장을 요약하자면, '적극적인 소비를 통해 부유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동시에, 자기 계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는 메시지로 이해했습니다. 저자가 결혼 생활에서의 불만족으로 이혼한 경험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글 전반에서 가정에 대한 깊은 애정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정을 통해 제 자신이 여..
주말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 디즈니 씨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 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은 바로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Tokyo Disney Resort App)' 입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씨 중 원하는 파크를 선택할 수 있고, 파크 내의 놀이기구, 식당, 편의시설 정보는 물론 실시간 대기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버랜드 앱과 유사한데, 식당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는 점은 특히 신기하고 유용했습니다. 아직 10개월인 아기와 함께였기에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보다는 기차, 배, 회전목마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잔한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탑승했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유모차 대여소도 마련되어..
얼마 전, 갑작스럽게 떠난 일본 여행에서 디즈니랜드, 디즈니 씨, 도쿄 타워를 둘러본 후 돌아오는 날, 10개월 된 아기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우에노 공원 내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을 찾았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었죠. 우에노 동물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짐이 있었는데, 다행히 우에노 역에는 코인 로커와 사설 짐 보관 업체가 모두 있더라고요. 저희처럼 잠깐 짐을 맡기실 분들이라면 코인 로커보다 사설 업체가 더 저렴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JR 우에노 역에 내려 우에노 공원을 가로질러 동물원 동쪽 입구로 향했습니다. 입..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던 터라, 같은 시리즈의 뇌 편인 이 책도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만큼의 몰입감이나 내용의 깊이는 다소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공산당 독재자들은 하나같이 큰 병들을 앓았던 것 같다. 히틀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직후부터 대중 앞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그의 병세가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편집된 영상으로만 간간이 모습을 비추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