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새로운 미래가 온다(다니엘 핑크) 본문

1. 흔해진 논리와 요구하는 감성
가구 디자이너는 똑바로 서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탁자를 만들어야 한다(효용).
또한 그 탁자는 기능성을 뛰어넘어 심미안을 갖춘 소비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어야 한다(의미).
효용은 좌뇌적 사고에 가깝고 의미는 우뇌적 사고에 가깝다.
그리고 이 2가지 사고방식에서 오늘날 효용은 흔하고, 저렴하며,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
mobile e-book : 152p
지금 세상에서는 점점 논리적 물건들 즉, 그 본래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 물건(예를 들어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이지만 소비자들은 점점 디자인이 좋은 차를 선호함)이 흔해지면서 이제는 감성적인 물건(대표적으로 아이폰의 디자인으로 인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음)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예쁜 디자인을 원하고 더 비싸더라도 구매하게 되는 현상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명품이라는 것도 상품의 효용은 좋을 수 있으나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더욱 높은 가격이 매겨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듯 풍요의 시대에서 경쟁이 되는 것은 이제 효용이 좋은 것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소양이 되었고, 디자인이 결정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격이 올라감에 따라 기업들도 그에 발맞추어 상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논리와 감성은 상충하는 것이 아닌 둘의 화합으로 인하여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오는 듯합니다.
2. 효율적으로 행동하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일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mobile e-book : 387p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더 빠르거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할지 보다는 무엇을 안 해야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의 목표는 다이어트라고 가정합니다.
식단조절, 운동 등을 결심하고 하기로 도시락도 싸보고 헬스장도 결제합니다.
하지만 기존 습관이었던 과음, 간식 등을 하고 있으면서 다이어트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무언가 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인가 더 하려고 하는 생각보다는 무엇을 덜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3끼 잘 먹고,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이용하고, 간식 안 먹고, 술을 먹지 않는 게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더 하기보단 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경제 서적] 새로운 미래가 온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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