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과학혁명의 구조(토머스 S. 쿤) 본문

사실 '과학혁명의 구조'를 추천받아서 읽긴 했지만 다 읽고 나서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아래의 한 구절정도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좀 더 많은 지식을 쌓아서 여러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프리스틀리와 라부아지에는 둘 다 산소를 보았지만, 단지 그들의 관찰을 달리 해석했던 것이다.
또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는 둘 다 진자를 보았으나, 서로가 보았던 것에 대한 해석에서 차이가 났던 것이다.
과학혁명의 구조 mobile e-book : 472p
인간은 동일한 것을 보고 있어도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 같은 것을 보아도 해석 차이에 의해 각자 생각한 이론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원통형의 물체를 위에서 보면 동그랗게 보이고, 옆에서 보면 네모로 보이듯 어떤 면을 보고 있느냐에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경험, 지식, 환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기에 다양한 결과와 방향성이 다르며, 그로 인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학은 아직 미완성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맞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전혀 다른 것이 진실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 중심으로 생각했던 천동설(행성들이 지구 중심으로 돔)과 지동설(행성들이 태양 중심으로 돔)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래서 과학의 모든 것은 다 수용되고, 천천히 진실을 잘 밝혀내는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좀 더 진실에 가까워져 갑니다.
아직도 알아가야 할 진실은 많지만 실패 없이 성공이 없듯 인간은 계속 정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봅니다.
[과학 서적] 과학혁명의 구조 서평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정보 - 제목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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