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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삶을 바꾸는 육아의 본질: 세상에 '평균'인 아이는 없다(ft.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본문
부모의 삶을 바꾸는 육아의 본질: 세상에 '평균'인 아이는 없다(ft.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dward.L 2026. 5. 6. 12:41
1.아이를 낳는 동기는 사랑이다.
좀 다른 예를 들어보면, 정부가 출산 장려를 할 때도 외적 동기를 많이 이용한다.
아이를 낳으면 돈을 준다거나 학비를 면제해주기도 한다.
이런 것도 다 외적 동기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출산율은 계속 내려간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book: 200p
한국은 아이를 낳으면 병원비, 출산 장려금, 만 2세까지의 부모급여 등 수많은 복지 서비스로 이른바 '현금성 지원'을 해줍니다.
반면, 일본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의료비를 전면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정책 방향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책은 출산의 '외적 동기'를 너무 돈으로만 환산해 버린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훗날 국고가 부족해져 지원금을 줄이거나 없애게 된다면, 출산율이 급격하게 저하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일본의 정책처럼 인프라(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은 출산의 동기 자체를 '돈'으로만 직결시키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정을 늘리고 싶어 하는 내적 동기입니다. 돈 때문에 아이를 낳는 구조가 된다면 장기적으로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유럽의 사례에서도 단순히 학비를 면제해 준다고 해서 출산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이처럼 실질적인 도움은 꼭 필요하지만, 잘못 설계된 외적 동기가 오히려 출산율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2.항상 감사하자.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아이가 건강한 것,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있는 것, 오늘 같이 저녁을 먹은 것, 같이 공원에 간 것...
평범한 것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의미가 생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book: 282p
저 역시 과거에는 매사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었으며, 제 미래에 대해 어두운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점차 낙관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으로 변했고, 삶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감사할 일이 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감사할 일투성이입니다.
지금 당장 크게 아프지 않은 것,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으며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 등 조금만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감사함을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점차 자신이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지고, 내 인생과 사회를 한탄하게 되는 것이죠.
저도 그런 시절을 겪었지만, 결국 변해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저는 스스로 '인지 치료'를 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낙관적인 사고를 가질 때 비로소 내 인생도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행복은 철저히 주관적입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불행해지고, 행복하다고 마음먹으면 행복해지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3.세상에 정상인은 없다.
아이들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재단하는 것 그리고 "평균은 해야지. 반에서 중간은 해야지"라는 말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아이들이 다 다른데 평균이 어디있는가.
아이들을 성적으로 중 세우면 평균이 있겠지만 이렇게 획일적인 잣대로 인간을 줄 세운다는 생각 자체가 옳지 않고, 이제는 없어져야 할 개념이다.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평균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book: 391p
제 인생의 모토 중 하나는 '이 세상에 정상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정상'이라는 기준은 누가,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지극히 정상인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비정상으로 비칠 수 있듯, 저는 인간의 다양성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편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정상이라는 기준은 없고, 세상 사람들은 그저 서로 '다를' 뿐이라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이는 저자가 말하는 아이들의 '평균'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아이들을 학교 성적으로만 한 줄로 세운다면 누가 더 잘하고 못하는지 등수를 매길 수는 있겠죠.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고 외우는 수준으로 아이들을 줄 세우는 것은 이제 전혀 쓸모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잘 쓰는 것,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 창의력이 반짝이는 것 등은 결코 시험지 위에서 잴 수 없는 고귀한 능력들입니다.
인간을 단순한 암기력으로만 평가한다면, 이미 AI가 완벽한 최고점을 받는 시대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단순 암기는 기계와 AI에 맡기고 우리 아이들은 고유의 '창의력'과 '다양성'으로 승부해야 할 시대가 오고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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