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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s Literary Essay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저자 : 박성현,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Edward.L 2023. 2. 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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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780937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인어른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독특한 투자법과 함께, 현재 기축통화인 달러의 역사와 그 중요성, 그리고 달러를 활용한 투자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주요 투자 방법인 '세븐 스플릿'은 7명의 가상 투자자를 설정하여 각기 다른 평균 매수 단가를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하는 전략입니다.

 

이 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더 연구해서 제 투자 방식에 참고하거나 보완해 볼 생각입니다.

 

미국 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저로서,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투자 접근법과 더불어 환율을 고려한 환전 전략에 대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몇 가지를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1. 기축통화(달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기축통화를 발행하는 국가는 전 세계 무역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mobile e-book : 57p

 

미국 달러가 어떻게 현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정리한 바와 같이 브레튼 우즈 체제(달러-금 교환 보증) → 닉슨 쇼크(금 태환 정지) → 오일 쇼크(석유 결제 통화로서의 달러 위상 강화) 등의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확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 글은 특정 투자 방식이나 상품을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적인 공부 및 정리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1. 왜 미국인가? 1) 금본위 제도 → 달러 기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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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국제 질서를 근거로, 기축통화인 달러(또는 달러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비트코인이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해 결코 기축통화가 될 수 없다고 보며, 저 역시 이 견해에 동의합니다.

 

이미 오랜 시간 동안 미국과 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 질서가 구축되었고, 미국의 군사적 영향력 또한 막강하기 때문에, 적어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단언할 수 없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과 여러 지표들을 분석해 볼 때, 투자의 중심은 여전히 미국(달러 자산)에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 장기 투자 시 '손절매'는 신중해야 합니다.

평가 손실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도 매수한 달러를 팔지만 않는다면 손실이 확정되지 않는다.

mobile e-book : 168p

 

저도 현재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수익을 보고 있는 종목도 있지만 평가 손실 상태인 종목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또는 달러와 같은 변동성 자산) 투자의 장점 중 하나는, 가격이 하락하여 평가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면 실제 손실로 확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단순히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보유 자산을 매도하는 '손절매'는 신중해야 하며, 때로는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깎아 먹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 판단이 명백히 잘못되었거나 기업의 근본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된 경우는 예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에서는 분할 매수/분할 매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뛰어난 장기 투자자들은 대부분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자신이 투자한 자산의 가치를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가집니다.

 

즉, 매수한 가격보다 가치가 회복되거나 더 높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장기 투자자의 관점에서, 현재 평가 손실 상태인 우량 자산은 가치가 회복되어 수익 구간에 접어들 때까지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투자는 반드시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기만 하거나 계속 내리기만 하지 않으므로,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와 매도의 시점을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언제나 투자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워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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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다. 가치 있는 자산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S전자 주식이나 강남의 아파트 역시 현시점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 자체가 절대적 가치를 품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달러는 어떤가? 고유의 절대적 가치, 대체 불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달러는 미국을 제외한 어떤 나라에서도 발행하지 못하는,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통용되는 ‘세계의 돈’이다. 많은 이가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열광하는 이때, 달러 투자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식 투자의 성패는 종목 선택에 달렸다. 부동산 투자 전에는 입지와 권리 분석은 물론이거니와 세금 등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달러 투자는 그 대상이 달러로 정해져 있는 데다 세계 최고 권력을 쥔 미국의 돈이라는 점에서, 가치 하락의 위험도 거의 없다.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저자
박성현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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