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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어떤 종류던 책을 읽자스토리텔링은 현실 세계에서 겪게 될지도 모를 상황을 미리 연습하여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는 '재미있고 안전한' 두뇌 운동이다.엔드오브타임 e-book: 475p 저는 어릴 적 거의 매일 읽다 싶던 책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내용은 대충 어린아이가 길을 잃고 혼자서 열심히 생존하면서 결국엔 부모를 만난 내용이었는데, 그때의 배고픔이나 힘듦, 고난과 역경, 그리고 결국엔 누군가의 도움 등을 통해 모든 것을 잘 헤쳐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고,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하며, 주인공과의 동화(?)를 통해 소설에 몰입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책에 대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지금도 항상 웹툰, 웹소설, 소설, 철학, 육아, 경제,..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폴 고갱의 그림 제목이기도 한 이 묵직한 질문은 오랫동안 철학의 영역이었습니다.현대의 과학자들은 현미경과 망원경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오늘은 제 서재에 있는 수많은 과학 책들 중, 인류라는 거대한 서사를 완벽하게 이어주는 세 명의 거장을 소개하려 합니다.우리의 설계도(과거)를 밝혀낸 리처드 도킨스, 지식의 대통합(현재)을 제안한 에드워드 윌슨, 그리고 정신의 확장(미래)을 예견한 미치오 카쿠.이 세 사람의 책을 연결해 읽는 것은, 곧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1. 과거(Past): 리처드 도킨스, "우리는 생존 기계다"추천 도서: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눈먼 시계공』이야기의 시작은 태초의 ..
"신은 죽었다."니체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본 문장입니다.그런데 막상 니체의 책을 읽어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서점에서 가장 유명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골랐다가 난해한 비유와 상징에 막혀 몇 장 읽지 못하고 책을 덮는 경우도 많습니다.그건 반드시 독자의 이해력 문제는 아닙니다.저는 니체를 읽을 때 '어떤 책을 읽느냐'만큼 '어떤 순서로 읽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 역시 처음부터 니체를 제대로 이해했던 것은 아닙니다. 《초역 니체의 말》을 시작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즐거운 학문》,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여러 저작을 읽으면서 조금씩 니체의 생각이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그 과정에서 제가 ..
1.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과거에는 80대 20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99대 1이라는 훨씬 더 불균등한 분포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터넷 접속의 99%는 1%도 안 되는 사이트에서 이루어진다. 책 판매의 99%는 1%도 안 되는 저자의 저서에서 나온다.안티프래질 e-book: 836p 우리가 인터넷창을 켜고 맨 처음 보는 것은 구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입니다. 이 포털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사이트들을 검색하고, 포털사이트에서 찍어둔 기사들을 보며, 수많은 광고를 보게 됩니다. 결국 포털 사이트라는 기본 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이트들을 접하게 됩니다.자신이 개인 사이트를 만들어도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글서치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다음 검색 등록..
웹툰을 보다가 뒷 내용이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결제창을 누르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매번 "이번만 보고 자제해야지" 다짐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쿠키 굽기 장인이 되어 있더군요.오늘은 저처럼 무협에 푹 빠져 네이버 시리즈의 기둥을 세워주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결제하고 완독 한 무협 웹소설 4편을 비교 분석해 드리려 합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쿠키, 실패 없는 작품에 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들어가기 전: 쿠키 구매 꿀팁웹소설에 빠지면 쿠키가 녹아내리죠? 쿠키를 구매하실 때 소량으로 자주 사기보다는, '선택 구매'를 통해 대량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100개를 한 번에 구매하면 보너스 쿠키(당시 기준 +5개 등)를 더 챙길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매일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의 가치에 대해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제가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의 핵심 내용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1. 당신의 돈은 안녕한가요? "소리 없는 도둑, 인플레이션"우리는 매일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아 예/적금을 하지만, 통장 잔고의 숫자가 그대로라고 해서 내 돈의 가치가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도둑 때문이죠. 20년 전과 현재의 물가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실감 납니다. 구분20년 전 (2005년)현재 (2025년 기준)자장면 1그릇약 3,500원약 7,000원 ~ 8,000원택시 기본요금1,900원 4,800원 (서울 기준)1만 원의 가치자장면 약 3그릇자장면 약 1.3그릇보시다시피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