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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니체의 칭찬 덕분에 읽게 되었습니다. 빌헬름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소설에서, 베르테르는 약혼자가 있는 로테라는 여인에게 강렬한 사랑을 느끼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베르테르의 사랑을 그저 맹목적인 집착으로 느꼈기에, 솔직히 썩 유쾌한 독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작품에 대한 해석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 소설을 읽으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몇몇 구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 과거에도 현재에도 평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나는 사람들이 평등하지 못하고, 또 평등해질 수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mobile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제목 앞에 ★를 넣었습니다.※철학★2023.09.13 - [에드의 독서]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저자 : 쇼펜하우어,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2023.09.07 - [에드의 독서] - 니코마코스 윤리학(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출판사 : 현대지성)★2023.08.04 - [에드의 독서] - 데일리 필로소피(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출판사 : 다산초당)★2023.06.14 - [독서] -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 책세상)★2023.06.01 - [독서] - 소크라테스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저자 : 플라톤, 출판사 : 현대지성)★2023.05.22 - [독서] - 인간 본성의 법칙(저자..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포르체 출판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술기로운 세계사'는 술의 역사뿐만 아니라 여러 단어의 어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몇몇 구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1. 불편함에 의해 발명이 생긴다.슈파텐은 칼폰 린데라는 과학자를 지원했고, 칼폰 린데는 냉장고를 발명하게 된다.mobile e-book : 215p맥주의 저온 발효를 위해 최초의 냉장고가 개발되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음식을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가 발명되었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술 때문에 탄생했다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각기 다른 기후 조건에..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기 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원씽'을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여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의 핵심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결국 '나'를 찾는 여정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듯이, 이 책 또한 스스로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여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책을 읽으며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몇몇 구절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1.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
16개월 아이와 함께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숙소를 고심한 끝에 41 pieces라는 숙소를 알게 되어 숙박했습니다.아이가 걸어 다니기 때문에 침대 가드 없이도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원했습니다.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여 후기 남깁니다. 비용 : 약 81만 원(1박당 약 27만)(추석 연휴 기간)위치 : 오도리 역 근처 도보 약 5분 거리 방 타입 : LOFT-B 주변 환경 : AOAO 수족관 도보 5분 거리, 지하철 오도리 역 5분 거리, 삿포로역 도보 15분 거리(오도리 역부터 삿포로까지 지하상가 있음), 메가 돈키호테 5분 거리, 근처 번화가들이 가까움, 오도리 공원 5분 거리화장실은 일반적인 일본 호텔처럼 작지 않고 꽤나 넓었습니다. 원래는 스튜디오 A 타입(침대가 일렬로 붙여져있음) 을 하..
16개월 아이와 함께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아이에게 많은 경험을 남겨주고자 삿포로 오타루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습니다.입장료 : 1800엔(성인 1인) 위치 : 오타루 역 버스타고 약 30분 정도 소요(오타루 역 앞 정류장 10,11번 버스 이용)버스는 역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있는 듯 합니다. 영업시간 : 09:00~17:00 오타루 역에 도착하니 굉장히 시골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쿠아리움도 목적이 있었지만 근처에 오르골 공방과 르타오 본점이 있기에 오타루로 이동해보았습니다.오타루 역 앞에서 버스(인당 240엔)를 타고 약 30분정도 이동하면 오타루 아쿠아리움에 도착합니다.도착해서 첫 느낌은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초반에는 오래된 아쿠아리움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