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도서관(Edward Library)
안티프래질(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본문

1.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과거에는 80대 20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99대 1이라는 훨씬 더 불균등한 분포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터넷 접속의 99%는 1%도 안 되는 사이트에서 이루어진다.
책 판매의 99%는 1%도 안 되는 저자의 저서에서 나온다.
안티프래질 e-book: 836p
우리가 인터넷창을 켜고 맨 처음 보는 것은 구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입니다.
이 포털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사이트들을 검색하고, 포털사이트에서 찍어둔 기사들을 보며, 수많은 광고를 보게 됩니다.
결국 포털 사이트라는 기본 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사이트들을 접하게 됩니다.
자신이 개인 사이트를 만들어도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글서치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다음 검색 등록 등을 통해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시키고 내 사이트를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게 해 달라며 요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 포털사이트들의 영향력은 거대합니다.
1%의 포털 사이트에서 99%의 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듯이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이런 불균등한 분포가 더욱 강해진다고 봅니다.
2. 밝은 빛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은 되지 말자.

정보는 고약한 성질을 갖고 있어서 실패를 숨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어 큰 집을 갖게 되었다는 식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서 주식 시장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실패 스토리는 묻혀버려서 우리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자신의 성공 가능성을 과대평가한다.
안티프래질 e-book: 880p
저는 주식투자를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단기 투자자였다가 장기투자자로 변했으며, 책을 통해 과거 위대한 투자가, 철학가 등으로부터 많은 것을 깨우치고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는 돈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주식을 하면서도 기대한 목표는 '은행 예적금 이자보다는 많이 벌자'였습니다.
6년간 이 모토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수익은 이미 은행 예적금보다 많이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대박을 꿈꾸며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얻어 자신의 삶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1년 이상 꾸준하게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돈 버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히려 욕심을 부리다가 빚을 지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공 신화는 단지 극소수의 운이 좋은 케이스, 욕심을 절제하고 자기 자신을 아는 장기적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게 돈을 벌었다고 해서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일 당장 10억을 벌어도 10년 뒤에 그 10억이 남아있을까요?
급하게 번 돈은 급하게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산 그릇 크기가 작다면 그 큰 양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차근차근 자신의 자산 그릇의 크기를 넓혀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3. 사기꾼을 찬양하지 말라
당신이 사기꾼을 보고 사기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사기꾼이다.
안티프래질 e-book: 1059p
뉴스에 보면 가끔 그런 기사가 나오기도 합니다.
몇백억 원을 횡령하였지만 재판 결과는 결국 수억밖에 판결받지 못하여 '아 나도 저렇게 한탕하고 그냥 감옥 가면 되지 않나?'라는 뉘앙스의 말을 우리는 가십처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결국 사기꾼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으며,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자신도 결국 그와 같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도 동일한 범죄를 저질러도 돈 벌었으니 나는 행복하지 않는가 라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횡령한 돈은 누군가의 노력을 통해 벌었던 돈이고 범죄자를 옹호한다는 것은 그 사회 자체가 점점 안 좋아진다고 봅니다.
[철학 독서 에세이] 안티프래질(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해당 글은 책을 읽고 개인적인 의견, 요약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정보 제목 : 안티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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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할 때, 나를 찾아 떠나는 철학 책 추천 로드맵 (초급부터 전문가까지)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누구나 한 번쯤 이런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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